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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급실망했다.
동굴은 이미 입구가 막혀있기에, 이젠 더이상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것에 그는 꽤나 실망했고,또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평소에 일어나지 않는 이런일들을 눈 앞에서 놓쳐버린 그는 이 기분을 나눌수 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흥분되었다.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 믿고 있었다.
'이렇게는 떠날수 없어 분명히 다른 입구가 있을거야, 거길 찾아 들어가자!'
그는 절대적으로 떠나기를 부정했다. 또다시 무의미하게 여기저기를 찾는 그... 언제나 따분한 길...
그때로 그는 돌아가고싶지 않았다.........
동굴을 샅샅이 살펴봤지만 뭔가 있을만한게 없었다. 입구는 커녕 돌덩이들을 치울만한 도구조차 없었다.점점 그는 졸음이 쏟아졌다. 결국 그는 이곳에서 자보기로 하였다.
'오늘은 여기서 자야지... 놓칠순 없으니까..'

장르 :
기타
태그 :
자작소설
스토리 박스 :
작성자사진 정현진님의 스토리 24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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